[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도로를 사이에 두고 '개고기 식용'에 대한 상반된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근처에서 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들이 '개고기 식용 반대', '불법 개농장 폐쇄'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정우교 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근처에서 동물권단체 케어 관계자들이 '개고기 식용 반대', '불법 개농장 폐쇄'등을 촉구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근처에서 대한육견협회 관계자들이 '식용 개 사육 허용'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정우교 기자

같은 날 서울 종로구 안국역 근처에서 대한육견협회 관계자들이 '식용 개 사육 허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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