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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하천따라 드론 날린다

기사승인 2018.07.17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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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점용허가 세부기준 마련
청주시, 미호천 비행시험장 조성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드론전용공역으로 지정됐던 청주시 드론비행 시험장이 조성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하천의 공적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하천구역 내 드론공원 설치에 관한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8월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월탄리 미호천 주변에 42만㎡ 규모의 드론체험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안전상 문제로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못했다.

청주시는 지난 4월 국무조정실과 규제혁파 간담회를 실시, 규제개혁신문고에 건의하는 등 드론에 대한 법적근거를 명확히 해달라고 관련법정 개정을 건의했다. 이에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과는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드론에 관한 설치근거'를 마련해 지자체에서 점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시는 다음달 안으로 드론시험장 조성사업계획을 재수립하고 국토부가 오는 9월까지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을 마련하는대로 내년에 드론비행 시험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는 평일에는 지역 무인기 제작 기업들의 연구개발, 상업용 테스트 공간으로 시험장을 제공해 관련 기업체를 육성하고, 더 나아가 드론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 초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동호회 및 일반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기준을 마련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드론비행 시험장이 조성되면 청주시는 무인기 산업 선도도시로 거듭 나아가 지역성장의 동력을 마련하고 4차산업육성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민 기자 jmhong04@naver.com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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