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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즐기는 여름휴가… 제일 먼저 챙길건 '안전'

기사승인 2018.07.25  1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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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혜인 기자]


지금은 휴가기간!
해외로 떠나는 사람이 많을거야~
어디서 묵을까, 뭘 할까,
뭘 가져갈까 고민이 많겠지만
제~일 먼저 챙겨야하는게 있어.
바로, '안전'이야.
국내에선 위험상황이 일어나도
어느곳에서나 대비가 가능하지만
해외에선 참 어려워.
그래서 미.리. 꼼꼼하게 준비해야해!





■여권분실

1. 현지 경찰서를 찾아가 증명서를 만든다.
2. 재외공관에 분실증명서, 여권용사진 2장, 여권번호 등을 기재한 서류 제출
※ 미리 준비! : 여권을 복사해두거나, 메모해두면 좋아.


■현금·수표·항공권 분실

현금 :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 이용
수표 : 경찰서에 신고후 증명서 발급 → 발행은행 해외지점에 제출
※ 수표의 상하단 모두에 사인한 경우, 전혀 사인을 하지 않은 경우, 수표의 번호를 모르는 경우, 분실 시 즉시 신고하지않은 경우에는 재발급이 안된다고 해.
항공권 : 항공사 현지 사무실에 신고 → 항공권번호 확인


■수하물 분실

공항에서 : 화물인수증(Claim Tag)을 해당 항공사 직원 제시 → 분실신고서 작성
현지에서 : 현지 경찰서에 신고 → 도난신고서 발급
※ 여행자보험에 가입한 경우 귀국 후 해당 보험사에 도난신고서 제출후 보상 청구하면 돼!



■부당한 체포 및 구금
침착하게 현지 사법당국의 절차에 따라야 해.
우리 공관에 구금 사실을 알리도록 현지 사법당국에 요청하고,
외국어로 작성된 문서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함부로 서명하는 일은 없어야겠지.


■인질/납치
먼저! 필리핀, 과테말라, 중국 등 국가의
치안 불안지역 여행을 자제해야겠지!
납치가 되어 인질이 된 경우
자제력을 잃지 말고 납치범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야해.
눈이 가려지면 주변 소리, 냄새, 범인 억양 등
특징을 기억하도록 노력해야해.


■영사콜센터 – 24시간 연중무휴
• 국내: 02)3210-0404(유료)
• 해외: +822-3210-0404(유료)
• 국가별 접속번호 +800-2100-0404(무료)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 활용

이혜인 기자 hyein0912@naver.com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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