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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스마트공장'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축한다

기사승인 2018.08.06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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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공고
중소·중견기업 5개 이상 모이면 최대 4천만원 지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유사한 제조공정을 가진 기업들이 모이면 고품질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들이 공동구매 방식으로 스마트공장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2018년도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사 제조공정을 가진 중소·중견기업 5개사 이상이 모여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경우 정부에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입 기업들은 양질의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축할 수 있고, 공급기업은 동일 시스템을 다수 기업에 판매함으로서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개별적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경우 5천만원의 비용이 필요하다면, 유사 공정을 가진 5개사가 이를 공동 도입할 시 4천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시범으로 진행돼 모두 30억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 당 스마트공장 도입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자체적으로 공급기업을 선정해 유사 제조공정을 가진 기업을 최소 5개사 이상 모집하고 스마트공장추진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급기업을 선정하지 못할 경우 전담기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위생관리제도 강화 등 정부정책 변화나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우선 지원한다. 청년 선도 산단 등 유사 업종이 밀집한 지역에서 신청하는 경우도 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조주현 중기부 기술인재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이자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서 시행중"이라며 "그동안 자금부담으로 스마트공장 도입을 주저하던 기업들에게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스마트공장을 통한 협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현지 기자 right@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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