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상위컴퍼니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바야흐로 광고의 시대다. 살아있는 한 광고를 피할 수 없는 세대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시대가 도달하고 얼어붙은 내수경기까지 합쳐져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쟁의 막이 올랐다. 많은 기업, 자영업자들이 원하는 온라인 마케팅은 대부분 바이럴마케팅 광고다.

모바일 사용자 대거 증가와 SNS 열풍에 힘입어 블로그 광고, 검색 광고, 키워드 광고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광고주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노출되는 바이럴마케팅 광고는 자연스러운 광고를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게 해 매출의 증가로 이어지게 한다.

광고엔터테이먼트 상위컴퍼니는 바이럴마케팅, 키워드광고, 모바일광고, 블로그광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많은 기업들로부터 SNS, 모바일, 블로그 등의 바이럴 광고 상품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는 광고대행업체다. 광고 연장률 90% 이상을 꾸준히 이어가는 상위컴퍼니는 많은 광고주로부터 정확한 타깃 설정과 광고 배포 전략, 기업과 제품, 서비스의 특징을 부각해 소비자에게 각인하는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높은 만족도 평가를 얻었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정확한 통계 기반의 온라인 마케팅으로 초기 광고 제작, 송출, 사후관리까지 마케팅의 전 과정을 수시로 보고하고 관리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큰 인기를 끌면서 병원, 가구점, 가구, 지역 맛집 등의 목적이 뚜렷한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업체 관계자는 “온라인 광고는 효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중구난방으로 광고를 한다 하더라도 소비자에게 각인되지 않는다. 어떤 키워드로, 어떤 광고를, 어떻게 내비칠 것인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업체와 온라인 광고에 높은 이해도를 갖춘 광고 대행사를 선정하는 것이 바이럴 마케팅의 성공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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