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김포 한강신도시 입지프리미엄 교통·교육·생활인프라 삼박자를 모두 갖춘 김포 타운하우스 ‘한강늘품마을’이 현재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전원주택 시공경력 및 노하우가 풍부한 ㈜미주건설이 시공을 하고 있는 ‘한강늘품마을’은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삶과 도시의 각종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이다.

이 단지는 쾌적하고 젊은 한강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명품 주거공간으로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단독형 타운하우스 특성을 살려 넓은 정원과 세대별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맞춤형 주거공간을 제안한다. 

주목할만한 점은 일반적으로 조망권에 따라 토지 분양 금액대 차이가 있지만 ‘한강늘품마을’은 조망권과 토지필지와 상관없이 동일 분양금액으로 선착순 토지선정이 가능하고, 세대별 입주자 취향에 따라 디자인, 바닥재, 마감재 등 맞춤형 공간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미주건설 전문 설계사들이 분양부터 시공까지 함께 설계에 참여해 보다 품격있는 나만의 힐링하우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한강늘품마을’은 총 4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탁월한 입지환경과 교통여건, 생활 인프라 및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완비돼 있다. 단지내 방범용 CCTV와 차량통제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전원주택 보안문제 걱정이 없으며, 세대전용 주차장을 통한 주차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또한 한강신도시 최대 상업시설, CGV, 메가박스 등이 인접하고 5분 거리에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등이 있어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운유산에 둘러싸인 프리미엄 친환경 입지로 매일 여행을 나온 듯한 뷰의 한강조망권과 숲 산책로, 생태공원 등 녹지와 공원이 인접하고 경인아라뱃길, 에코센터 등 자연친화적이고 낭만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 측면에서도 신도시 교육환경 동선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가 밀접하고 학원, 교육시설 및 어린이시설이 풍부하여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편리한 교통 환경도 눈에 띈다. 김포도시철도(예정)역 인근에 위치해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를 연계해 서울 및 인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공항, 올림픽대로 등에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망이 구축돼 있으며 2019년 7월 개통예정인 마산역과 장기역, 운양역도 인접하다.

현재 8월 한달간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으로 이달 분양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LG트롬스타일러(S5BB)와 다이슨 무선청소기(V10) 증정 혹은 3kw급 태양광 설치를 제공한다.

김포 ‘한강늘품마을’의 모델하우스는 장기동과 구래동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문의는 ㈜미주건설·미주E&P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