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성 갤럭시S9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이달 13일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갤럭시노트9와 최신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최근 출시하는 스마트폰 출고가도 비싸져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 것이 대부분이라 소비자들의 부담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져 가면서 소비자들은 핸드폰 싸게 사는법 등을 검색하며, 핸드폰 싸게파는곳을 찾지만 찾기는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이다.

이에 핸드폰 싸게 사는법으로 유명한 한 온라인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아이폰8, 갤럭시S9, LG G7 가격 할인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다른곳과는 달리 ‘대리점에서 보관을 잘못하여 찌그러진 박스’, ‘택배 운송중 박스에 스크래치가 난 것’ 등을 판매해 새 스마트폰인데 박스 상태만 안 좋은 물건들을 할인하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현재 LG G7 가격의 경우 10만원대에 제공하고 있으며, 갤럭시S9, 아이폰8 가격도 2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이폰8, 갤럭시S9, LG G7 가격 외에도 갤럭시노트8, 갤럭시A8 2018 가격도 할인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컴백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