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도심 속 답답한 아파트 생활 또는 획일화된 주거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여기에 ㈜미주건설이 시공하는 ‘김포 한강늘품마을’은 넓은 개인 정원이 딸린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자녀의 건강한 삶을 꿈꾸는 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단지이다. 넓은 마당에서는 아이들이 실컷 뛰놀 수 있고, 작은 텃밭을 가꾸거나 가족·친구들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등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꿈같은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한강늘품마을’은 각 세대별 일조권은 확보하면서 개인 프라이버시를 철저하게 보장해 준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며, 각 세대 별 생활 특성에 따라 주거공간을 맞춤 설계할 수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꿈꾸던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어 메리트가 있다. 또한 단지내 방범용 CCTV와 차량통제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전원주택 보안문제 걱정이 없고, 세대전용 주차장을 통한 주차시스템이 완비돼 안전한 주거생활이 보장된다.
편의시설 또한 눈에 띈다. 각종 상업시설이 가까이 있고, 근처 5분 거리에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영화관 등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가능하다. 또한 신도시 교육환경 동선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가 밀접하고 학원, 교육시설 및 어린이시설이 풍부하다.
교통 환경은 김포도시철도(예정)역 인근에 위치해 5·9호선, 공항철도를 연계하여 서울 및 인천 접근이 용이하고 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공항, 올림픽대로 등에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망이 구축돼 있으며 2019년 7월 개통예정인 마산역과 장기역, 운양역도 인접하다.
현재 ‘김포 한강늘품마을’에서는 8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진행중으로 이달 분양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이슨 무선청소기(V10)와 LG트롬스타일러(S5BB)를 증정 또는 3kw급 태양광 설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포 ‘한강늘품마을’의 모델하우스는 장기동과 구래동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자세한 분양문의는 ㈜미주건설·미주E&P를 통해 직접 문의 가능하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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