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5주년 기념식 열려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013년에 설립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28일 설립 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치유부담금 납부 법정화 및 민간상담기관·민간의료기관간의 협업체계 구축과 교원,군인,일반인 등 예방강사 양성, 내담자정보시스템(GPIS)구축 등 5년간 얻은 성과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도박문제 타파의 의지를 담은 휘호 퍼포먼스 등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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