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2018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개인생활, 가정,공공서비스,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세계적 흐름 속에서 생생한 변화의 현장을 렌즈에 담았다.

 

▲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전시장 C홀에서 열린 '2018사물인터넷국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전시장 C홀에서 열린 '2018사물인터넷국제전' SK텔레콤 5GX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전시장 C홀에서 열린 '2018사물인터넷국제전' 에서 한 관람객이 별도의 인증장치가 필요없이 안면인증이 가능한 스마폰으로 출입을 할수 있는 개폐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전시장 C홀에서 열린 '2018사물인터넷국제전' 에서 관람객들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자동차를 'NUGU'로 원격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전시장 C홀에서 열린 '2018사물인터넷국제전에서 도서의 재고파악및 정보전달을 무인으로 처리해주는 '드래곤플라이'를 옆에서 한 관람객이 도서를 열람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전시장 C홀에서 열린 '2018사물인터넷국제전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연구진이 '오픈소스 지능형 IOT소프트웨어(SLICE)플렛폼'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전시장 C홀에서 열린 '2018사물인터넷국제전에서 한 담당자가 증강인지 스마트헬멧 기술을 도입한 소방관 복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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