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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품질 향상은 '우리가'
제7기 공동주택품질검수단 출범

기사승인 2018.09.14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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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부터 100명의 품질검수단과 함께
아파트 건설현장 구석구석 점검

[일간투데이 한영민 기자] 경기도는 14일 오후 2시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제7기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제6기 품질검수단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도는 아파트 건설의 전문지식과 최근 기술동향 등을 습득한 기술사, 건축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0명을 제7기 품질검수단으로 위촉했다.

제7기 품질검수단은 최근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 및 홈 네트워크 AAA 인증을 받는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어 통신분야 전문위원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며, 임기는 10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는 도의 품질검수단이 입주를 앞두거나 준공 후 3개월 이내인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50세대 이상의 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부실시공 및 하자 여부를 사전 점검 하는 제도로 2007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도입했다.

품질검수단은 그동안 도내 공동주택 1천327개 단지 87만여 세대를 검수해 총 5만 4천여 건의 품질결함 및 하자를 발굴했으며, 94%를 시정 등 조치해 아파트 품질향상은 물론 입주자 만족도를 높였다.

경기도는 입주 예정자, 시공자, 감리자 등 총 5천352명을 대상으로 2017년까지 품질검수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6%인 4천626명이 품질검수 활동에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정책 신뢰도를 기록하고 있다.

도는 올해도 250개 단지를 목표로 품질검수를 실시, 8월 말 현재 177개 단지(12만 5천870세대) 아파트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9천400여건의 품질결함 및 하자를 발굴해 시·군 및 시공사에 시정 등 개선토록 조치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품질검수제도는 부실시공 등을 이유로 건설사와 입주예정자 간에 발생하는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면서 "주택정책의 최종 사용자(소비자)인 도민의 입장에서 품질검수를 철저히 하여 입주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에서 경기도만의 선진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 품질검수단 활동 사례는 감사원으로부터 우수선진 행정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경기도 품질검수제도와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도시·주택-주택·건축-공동주택 품질검수)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영민 기자 youngminstar@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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