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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선웅’ 父 “母 경험으로 조금이라도 좋을 때 결정”, 불의 사고는 母에게도…

기사승인 2018.10.12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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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故김선웅 군의 선행이 알려져 안타까움과 함께 감동이 이어졌다.

지난 3일 제주에서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故김선웅 군이 7명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것이 알려져 대중의 눈시울을 적셨다. 그는 뇌사상태로 3년간 깨어나지 못하다가 숨을 거둔 어머니를 보고 생전에 장기 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故김선웅 군이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이 컸다.

사고 당시 현장을 담은 CCTV 속 故김선웅 군은 삼거리에 무거운 손수레를 끌지 못하고 서성이는 할머니에게 선뜻 다가가 앞장서서 손수레를 끌고 골목을 지나고 있다.

故김선웅 군의 아버지는 “아들이 깨어나길 누구보다 기다렸지만 경험이 있기에 조금이라도 몸 상태가 좋을 때 장기 기증을 해야 한다 생각했다”라고 말해 위대한 아들 위에 위대한 아버지가 있음을 느끼게 했다.

이영두 기자 ilgan2@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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