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창호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통진읍 고정리·서암리 일원에 계획된 통진도시계획도로 중로 3-6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를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통진읍 고정리와 서암리를 연결하는 연장 1.5㎞, 폭 12m의 왕복2차선 도로를 개설 하는 공사로 2018년 10월 착공해 2020년 10월 개통할 예정이다.이용훈 도로건설과장은 "본 사업은 주민숙원사업으로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간 균형발전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창호 기자 rgl1004@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이창호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통진읍 고정리·서암리 일원에 계획된 통진도시계획도로 중로 3-6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를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통진읍 고정리와 서암리를 연결하는 연장 1.5㎞, 폭 12m의 왕복2차선 도로를 개설 하는 공사로 2018년 10월 착공해 2020년 10월 개통할 예정이다.이용훈 도로건설과장은 "본 사업은 주민숙원사업으로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간 균형발전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