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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고 젖소 가린다

기사승인 2018.10.21  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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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경남도 젖소 품평회, 오는 30일 창녕 가축시장서 개최
6개 부문 36두 출품, 부문별 최우수와 그랜드 챔피언 등 선발

   
▲ 제1회 경남홀스타인품평회 포스터. 사진=경남도
[일간투데이 김점태 기자] 경남도 최고의 젖소 챔피언을 가리는 '제1회 경상남도 젖소(홀스타인) 품평회'가 오는 30일 창녕 가축시장 특별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경남도가 올해 처음 도단위 대회로 개최하는 이번 품평회는 한국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회장 강래수)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이 후원해 청정 우유 생산의 우수 유전자원을 발굴하고 젖소 개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도내 낙농가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홀스타인 품종으로 3개월 전부터 외모관리, 질병검사, 젖소개량의 우수성을 1차적으로 검정해 선발된 총 6개 부문(육성우 2부, 미경산우 2부, 경산우 2부 등) 36마리가 출품된다.

심사 평가는 라운딩(뽐내면서 걷기), 외모심사 평가, 우유생산능력 등 개체별 비교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를 가리며, 이중 최우수로 선발된 젖소 중에서 종합평가를 거쳐 그랜드챔피언 및 챔피언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품평회와 함께 그동안 낙농발전에 이바지한 낙농가에 대한 도지사 표창에 이어 청정 우유 소비촉진 행사, 우유요리 시연회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젖소와 우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먹이 주기, 신선한 우유 시음을 비롯해 다이어트 옥수수 스프와 우유 빙수를 시식해 볼 수 있는 ‘도심속 작은 목장 체험장’도 운영될 계획이어서 한껏 기대를 더 한다.

한편, 경남도내에는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391농가에서 2만 4천956마리의 젖소가 사육되고 있다.

김점태 기자 jtkim98@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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