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이 후지의료기 JP-1100 베이지색상 런칭기념으로 서울 마포본점과 강남점을 비롯해 경기 안산, 일산, 문경, 울산, 진주 점 등 전국 16개 매장에서 세일을 진행하며, 안마의자 및 안마기 제품에 대해서도 세일을 진행한다.

일본 프리미엄 안마의자 후지의료기 JP-1100 제품은 블랙색상으로 런칭해 판매되고 있지만 베이지색상을 요구하는 고객 문의가 증가하면서 국내에도 베이지색상 제품이 런칭됐다. 런칭 기념으로 JP-1100 제품 할인이 진행되며, 기존 제품들도 한정수량으로 최대 60%까지 할인이 진행된다.

JP-1100은 심층 극메카 PRO로 더블센싱 체형스캔 프로그램을 적용해 사용자의 안마감을 높이고 부위별 집중 마사지를 위해 3가지 상체 집중 마사지, 6가지 부위별 집중 마사지, 3가지 부위별 집중 스트레칭 등을 접목해 근육뭉침 및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기호를 고려했다.

또 12단계 마사지볼 강도조절기능으로 심층마사지 기술을 극대화하고 41타입 85종류 마사지프로그램으로 때에 따라 적합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발바닥 히터와 발바닥 집중 마사지, 더블히터 등의 기능도 있어 안마 효과를 높이고 안락함을 더했다는 평을 받는다.

JP-1100은 기존 제품군인 PFC-7800, JP-870, JP-1000과 더불어 후지의료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서 일본 고급 안마의자의 안마감과 착석감 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전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안마의자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지의료기 국내법인총판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 장문식 대표는 “일본 고급 안마의자 브랜드 후지의료기 JP-1100 베이지 색상 제품 런칭기념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안마의자는 휴식을 위한 헬스케어 가전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자인적인 측면도 중요도가 높아 전국 체험매장을 통해 직접 안마감과 착석감을 확인해보고 색상이나 크기 등 다양한 구매요소를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마의자는 브랜드 혹은 제품마다 마사지 강도 및 프로그램에 차이가 있다. 유닛의 각도나 마사지볼의 개수 등 착석감과 안마감 외에도 사용자 기호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체험매장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국내외 안마의자와 안마기 등의 제품 체험과 가격 및 설치 컨설팅은 대구 월성, 범어, 전주, 광주, 문경, 목포, 부산점 등 전국 16개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미스터휴 안마기 안마의자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12월 1일 오픈한 16호점 일산점에서 진행하는 안마의자, 안마기 등 오픈 기념 세일 이벤트는 매장과 홈페이지 방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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