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교육실에서 열려

▲ '도박을 깨부수는 황금돼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1층 교육실에서 황현탁 원장(왼쪽)과 모델들이 2019년 도박중독을 타파하기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도박중독 회복을 기원하는 가족들의 난타공연'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1층 교육실에서 도박중독 회복자들의 가족들이 난타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도박중독! 이제 온라인으로 상담하세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1층 교육실에서 모델들이 도박문제 상담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설된 넷라인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는 연말연시를 맞아 단(斷)도박을 유지하고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대상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센터 1층 교육실에서 도박중독 '회복자의 장'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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