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성폭행 혐의 조재범, 끝까지 오리발? “추적 못해. 이거 써” 지시 받고 증거 인멸?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1.18  15:50:4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default_news_ad2
(사진=YTN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심석희 선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이 만일에 하나 문제가 될 것을 항상 유념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경찰이 구속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의 심석희 선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접견 조사를 시행한다. 현재까지 조재범 전 코치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얼마나 효력이 있는 증거를 수집한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휴대전화 및 태블릿 PC를 복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란 말이 맞아 떨어지듯 이러한 경찰 수사를 미리 예상해서인지 조재범 전 코치는 심석희 선수에게 비밀대화가 가능하고 추적이 어려운 텔레그램 메신저를 사용하도록 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그의 뒷배를 봐준 인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전명규 전 부회장에게서 습득된 것이라는 해석이 따랐다.

전명규 전 부회장은 조재범 전 코치의 측근에게 텔레그램 이용을 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재범 측근이 공개한 녹취록에는 전명규 전 부회장이 “독일 서버라서 비밀 대화가 가능하다. 추적이 어려운 텔레그램을 사용해사”라고 말하는 것이 담겨있어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해줬다.  

 

이영두 기자 ilgan2@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3
ad47
ad45
ad46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38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아기곰1616 2019-01-19 00:38:19

    교수 전``맹구``와 그의 제자(코치)들로 이어지는 ``성폭력``카르텔!~
    이번기회에 ``맹구``의 교수직을 영구 박탈하고 퇴출하라!~
    빙상연맹에서 ``맹구``의 망령을 뿌리뽑고 걷어내야한다!~

    ``맹구``와 그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성범죄 카르텔을 철저히
    수사해서 법의 심판대위에 세워야한다!~삭제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핫이슈

    ad39
    default_news_ad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2

    4차산업

    ad40

    빅데이터VIEW

    포토뉴스

    1 2 3
    item84

    오피니언

    사회·전국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