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d37

성폭행 혐의 조재범, 100장의 글 속에 묻어난 고2 여학생의 절규 인정됐다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2.07  12:0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default_news_ad2
ad42
조재범 오늘 검찰 송치(사진=JTBC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코치가 오늘 검찰에 송치된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조재범 전 코치가 심석희 선수를 4년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7일인 오늘 검찰에 송치된다. 이어 경찰은 조재범 전 코치의 혐의를 입증하는데 심석희 선수가 성폭행을 당한 후 남긴 100장의 메모들을 증거로 첨부했다.  

조재범 전 코치에게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 심석희 선수는 범행을 당했을 때마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을 기록했으며 당시 감당할 수 없었던 심경을 글로 표출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더불어 경찰이 복원한 심석희 선수와 조재범 전 코치가 주고받은 SNS 대화와 휴대폰 메시지에서도 범행을 암시하는 표현들이 상당수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조재범 전 코치는 심석희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를 한 시점부터 계속적으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그의 가족들은 재판이 여론에 휘둘리면 안 된다며 공정함과 중립을 지켜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이영두 기자 ilgan2@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커넥티드잇템

1 2 3
item88

4차산업

ad40

빅데이터VIEW

포토뉴스

1 2 3
item84

오피니언

사회·전국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