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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K-뷰티는 세계로 간다

  • 홍성인 기자
  • 승인 2019.02.11  12:3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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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대형 박람회 연이어 개최, 해외 진출 꿈꾸는 기업에 좋은 기회

   
▲ 오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 위치한 Sao Paulo Expo에서 개최되는 '2019 FCE 코스메티크 브라질 화장품 박람회'. 사진=코이코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국내 뷰티 기업들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놓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해외 박람회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개최될 전망이다.

해외 뷰티 박람회 전문 에이전시인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11일 일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각 브랜드사가 해외 시장에 자사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빠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전시회는 단순히 자사 제품만 알리는 것이 아닌 세계 시장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도 굵직한 뷰티·미용 박람회는 세계 각지에서 개최된다. 중국을 비롯해 브라질, 미국, 필리핀, 인도 등 지역적 특색과 콘셉트를 가지고 세계인들을 만날 계획이다.

■ 중국 최대 뷰티 박람회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

중국에서 진행되는 뷰티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는 매년 춘계와 추계로 나눠 두 차례 진행되는 행사로 이번이 제51회째를 맞이할 정도로 역사가 깊다.

이 전시회는 각종 미용, 화장품 업계를 포함해 전문 스파, 네일, 헤어, 타투, 살롱, 원료, 패키징, 성형외과 전문 업체 등 미용 관련 모든 기업들을 총망라한 국제적인 무역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하는 국가도 다양하지만 일반적인 소규모 전시회와는 달리 뷰티 카테고리에 중점을 둔 전시로 각 제품의 특성에 맞게 전시관이 다양한 게 특징이다.

■ 중남미 시장 개척 좋은 기회 '2019 FCE 코스메티크 브라질 화장품 박람회'

오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 위치한 Sao Paulo Expo에서는 '2019 FCE 코스메티크 브라질 화장품 박람회'가 개최된다.

지난 2018년 행사 당시 10개국 151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등 주변국과 더불어 미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총 16,224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해당 전시회에 방문했다.

이 전시회는 국내 기업에게 있어 아직 미개척 시장인 중남미 쪽으로의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브라질은 화장품 및 개인위생용품 소비 분야 세계 3위 국가로 특히 네일 케어의 경우 저소득층 소비자들도 보편화돼 있고, 전문 인력이 미용실 또는 뷰티숍 마다 적어도 4~5명 이상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돼 있다.


또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등 주변국가는 물론 미국의 전문 바이어들을 매개로 중남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관문으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거점 지역으로 볼 수 있다.

■ 동남아 뷰티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필리핀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필리핀 마닐라 위치한 SMX Convention Centre에서는 '2019 필리핀 필뷰티 국제 미용 박람회'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9 필리핀 필뷰티 국제 미용 박람회(Philbeauty Philippines 2019)는 필리핀 내 유일한 단독 국제 미용 전시회이다.

지난해에는 24개국에서 2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주변국과 더불어 프랑스, 인도, 아랍 에미레이트, 영국, 일본, 중국, 홍콩 등 세계 곳곳에서 총 5천7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해당 전시회에 방문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워크숍, 세미나, 국제 뷰티 컨퍼런스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자리가 마련돼 미래의 연구·개발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트렌드, 규제동향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2019 라스베이거스 IECSC 국제 미용&스파 전시회'와 '2019 라스베이거스 IBS 인터내셔널 뷰티쇼'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코이코

■ 미국 뷰티 업계 종사자들을 한 자리에

스킨케어부터 헤어, 네일, 속눈썹에 이르는 각종 뷰티 업계 종사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인 '2019 라스베이거스 IECSC 국제 미용&스파 전시회(이하 라스베이거스 IECSC 전시회)'와 '2019 라스베이거스 IBS 인터내셔널 뷰티쇼(이하 라스베이거스 IBS 전시회)'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라스베이거스 IECSC 전시회'는 북미 최대 스파·에스테틱·스킨케어 전문 전시로 정평이 난 IECSC 시리즈 중 가장 오랜 역사와 많은 참관객·참가사 수를 자랑하는 전시이다.

IECSC 시리즈는 뉴욕을 필두로 시카고-라스베이거스-시카고를 연 4회 순회하며 진행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인도 델리에 위치한 Pragati maidan에서는 '2019 인도 프로페셔널뷰티 인도 델리 국제미용 박람회'가 개최된다. 사진=코이코

■ 인도에서는 지금 K-뷰티 인기 절정

인도 뷰티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매년 15~20% 이상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인도 델리에 위치한 Pragati maidan에서 열리는 '2019 인도 프로페셔널뷰티 인도 델리 국제미용 박람회'는 인도 시장 진출을 꿈꾸는 국내 뷰티 기업에게 있어 좋은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지난해 프로페셔널 뷰티 인도 델리 박람회는 인도 전역을 포함한 전 세계 15개국에서 약 1만4천532명의 무역 참관객과 680개에 달하는 참가사가 방문했다.


홍성인 기자 hsi0404@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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