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지난해 윷놀이 모습. 사진=동대문구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다 함께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14일 장안1동, 이문2동, 청량리동을 시작으로, 15일 전농1동, 답십리1동, 전농2동, 휘경2동, 휘경1동, 회기동, 16일 제기동, 이문1동, 장안2동, 용신동, 19일 답십리2동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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