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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한국-미국-유럽 연결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 생긴다

  • 홍정민 기자
  • 승인 2019.02.23  06:4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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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APAN 개최 통한 국제협력 추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 연구망 컨퍼런스인 '제47회 Asia APAN'에서 빅데이터 하이웨이 구축을 협력키로 했다. 사진=KISTI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한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가 구축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 연구망 컨퍼런스인 '제47회 Asia APAN'에서 빅데이터 하이웨이 구축을 협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APAN은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폴 등 25개국 350 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KISTI는 이번 APAN에서 미국 에너지성 국가연구망(ESnet)과 함께 기존 네트워크의 속도에서 2~10배 빠른 한-미간의 대용량데이터전송모델(ScienceDMZ)중심의 페타급 과학 빅데이터 전송을 구현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와 미국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실험시설, 천문용 관측 장비에서 발생하는 대규모의 빅데이터를 국내 연구자들이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자신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연구환경의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APAN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인터넷 운영자 컨퍼런스도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두 컨퍼런스에는 총 1천여명 이상의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에서 온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터넷 운영기술뿐만 아니라 ScienceDMZ, 빅데이터, AI, 통합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네트워크 기술을 공유하고 국가간의 협력을 추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석우진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현재 과학 빅데이터는 대륙과 나라의 경계를 넘어서 활발히 교류되고 이러한 데이터로의 접근과 활용여부는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의 잣대로 여겨진다"며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를 통해 기존에 인터넷메일을 보내듯이 대규모의 과학데이터를 쉽게 보내고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기자 jmhong04@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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