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역량진단 설문조사 시행·개선방안 마련
한전은 전직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반부패 역량 진단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부패 전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권익위 자문 등을 통해 청렴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호길 기자
hg@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