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d37

고민정 마흔 앞두고 방황한 이유는 괴테?…남편 조기영 직업은 주부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4.25  13:4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default_news_ad2
ad42
(사진=청와대)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文정부 첫 여성 청와대 대변인이자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으로는 2번째 청와대 대변인이 탄생했다.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대변인에 고민정을 임명했다. 청와대 윤도환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고민정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참모 중 한사람이라고 밝혔다.

고민정은 지난 2017년 5월 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에 발을 들였다. 당시 문화웹진 채널예스에서 진행됐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인터뷰에는 남편인 시인 조기영도 함께 했다. 

인터뷰에서 고민정은 마흔을 앞두고 마음에 병이 들 정도로 방황했다고 전했다. 이는 250년 전 괴태의 한마디 떄문이었다고.  괴테가 37살의 자신을 바라보며 "큰일들에 매진해보고 싶다, 배우고, 교육받고 싶다, 마흔이 되기전에"라고 말한 것에 흔들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를 알고 있었던 남편 조기영은 "아내가 새로운 길을 가게 됐구나 짐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기영 시인은 자신의 프로필에 직업을 '주부'라고 명시했다. 현재 아내를 대신해 육아와 집안 살림을 도맡았다. 조기영 시인은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여성성이 수렴되는 사회가 옳은 방향이라 생각한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영두 기자 ilgan2@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커넥티드잇템

1 2 3
item88

4차산업

ad40

빅데이터VIEW

포토뉴스

1 2 3
item84

오피니언

사회·전국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