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d37

여성혐오·펜스 룰 사과는?…기안84, 팬티 노출부터 시작된 공개 사과 史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5.11  01: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default_news_ad2
ad42
(사진=MBC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기안84가 또다시 공개 사과했다. 그는 몇 번째 공개 사과했을까.

기안84가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 속에서 청각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희화화시키고 편견을 조장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비난은 공개 사과 요구로 이어졌다. 이에 기안 84는 "캐릭터를 잘못된 방향으로 과장하고 묘사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안84의 공개 사과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가장 최근에는 성훈이 모델로 선 무대를 찾아가 방해하는 듯한 행동을 해 민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성훈 또한 “미치는 줄 알았다”라고 심경을 전해 기안84는 결국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하며 논란을 일단락 지어야 했다.

그의 공개 사과 역사의 시작은 '애플84'라는 별명을 생성했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면 된다. 해당 별명은 기안84가 속옷 차림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것에 따른 것이었다. 기안84는 당시 반팔티와 팬티 차림으로 챌린지에 참가했다. 루게릭병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한 캠페인이었기에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이에 기안84는 “행동에 늘 신경 써서 혼란스러운 상황 만들지 않겠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기안84는 두차례 여성혐오 발언으로 화제가 된 바있다. 웹툰 '복학왕'에서 "누나는 늙어서 맛없어"라는 대사가 문제가 됐다. 또한 여성팬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기안84의 발언을 게시하며 논란이 일었다. "기안84와 사진을 찍었는데 미투 때문에 멀찍이 서서 찍어야 한다고 하더라"라는 글이 도마위에 오른 것. 기안84의 행동은 '펜스 룰'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펜스 룰은 남성들이 오해받을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말자는 의미로 설명된다. 하지만 기안84의 발언은 여성을 사회적인 공간에서 배제하자는 의미로 사용했다는 것. 해당 논란에 대해서 기안84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당시 기안84의 여성혐오 발언 논란에 두가지 반응이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 상의 확인되지 않은 팬의 말로 마녀사냥을 한다는 것과 공인으로서 해명 또는 설명을 했어야 했다는 반응이었다.

이영두 기자 ilgan2@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3


default_news_ad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커넥티드잇템

1 2 3
item88

4차산업

ad40

빅데이터VIEW

포토뉴스

1 2 3
item84

오피니언

사회·전국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