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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행안부 등 범정부 전자정부 협력사절단 칠레, 온두라스 과테말라 파견

  • 김승섭 기자
  • 승인 2019.05.16  15:47:55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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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정부 관련 협력방안, 전자주민증 발급,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등 논의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윤종인 차관을 단장으로 행안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통계청,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조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전자정부 및 공공행정 협력사절단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칠레, 온두라스, 과테말라에 파견한다.

우리나라와 칠레는 지난달 칠레 대통령 방한 시 양국 간 4대 중점 협력분야의 하나인 전자정부 협력을 위해 한-칠레 전자정부 MOU를 체결했다.

16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협력사절단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칠레 정부가 요청한 ▲주민등록 및 전자여권 ▲정부24 ▲통계정보시스템 ▲사이버보안 ▲상호운용성 정책 등을 주제로 협력포럼 및 관계기관 간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디지털 정부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칠레 4대 중점협력 분야는 전자정부 협력, 4차산업혁명 연관 미래경제, 사이버안보 협력, 기후변화 대응 협력 등이다.

또한, 칠레는 올해 중에 주민등록 및 전자여권 고도화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협력사절단은 칠레 대통령실 및 주민등록청과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우리 기업의 참여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주민등록 분야 실무 워크숍을 개최해 우리나라의 사례를 자세히 소개하고 상세한 사업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온두라스는 약 1천 700만불 규모의 주민등록 전수조사 및 전자주민증 발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데이터센터 구축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협력사절단은 온두라스 부통령 및 총괄국무조정부 장관을 만나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제안하고 ▲데이터센터 ▲정부24 ▲주민등록 및 전자주민증 ▲전자여권 ▲국토정보시스템을 주제로 공공행정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과테말라에서는 과학기술청장 및 공공행정청장을 만나 정부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법제도 정비 등 전자정부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치안·교통 등 과테말라의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해 우리나라의 지능형 CCTV 통합관제 등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소개하고 협력사업 추진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전자정부 및 공공행정 분야 협력 강화는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주민등록, 전자여권, 정부24, 정부데이터센터 같이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섭 기자 cunjamsung@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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