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 브랜드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2019년 5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JT친애저축은행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3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19년 4월 16일부터 2019년 5월 17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2,879,95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지난 2019년 4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2,605,634개와 비교해보면 2.18%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한 가중치를 변화주면서 브랜드소비분석을 강화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측정할 수 있다. ​

2019년 5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NH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IBK저축은행, BNK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순이었다.​

1위, SBI저축은행 ( 대표 정진문, 임진구 ) 브랜드 는 참여지수 201,201 미디어지수 261,769 소통지수 149,324 커뮤니티지수 344,745 소셜지수 771,19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28,23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1,745,007 보다 0.96% 하락했다.​

2위, OK저축은행 ( 대표 정길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208,471 미디어지수 159,320 소통지수 48,963 커뮤니티지수 77,700 소셜지수 874,307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68,76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1,446,986 보다 5.41% 하락했다.​

3위, JT친애저축은행 ( 대표 윤병묵 ) 브랜드는 참여지수 44,063 미디어지수 32,184 소통지수 13,458 커뮤니티지수 97,635 소셜지수 798,385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85,725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1,149,710 보다 14.2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5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SBI저축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저축은행 브랜드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19년 4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2,605,634개와 비교해보면 2.18% 증가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28% 하락, 브랜드이슈 7.57% 하락, 브랜드소통 15.81% 하락, 브랜드확산 19.62% 하락, 브랜드소셜 11.07%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19년 5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SBI저축은행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확산하다, 선방하다, 출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중금리, 직장인대출 , 반려동물'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8.80%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저축은행 평판지수는 2019년 4월 16일부터 2019년 5월 17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2019년 5월에 분석한 43개 저축은행 브랜드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NH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BNK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유니온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더케이저축은행, OSB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엠에스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한성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 공평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 이다. ​​​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