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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ICT·5G 융합해 주차난 해소한다

  • 이욱신 기자
  • 승인 2019.06.19  13:35:15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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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ADT캡스, 5G시대 주차 솔루션 'T맵주차' 출시
전용 앱 통해 주차 공간 조회, 할인, 자동 결제 원스탑 서비스 가능

   
▲ SK텔레콤이 보안 전문 업체 ADT캡스와 실시간 주차 공간 확인부터 결제, 통합 관제, 현장 출동까지 주차 관련 모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주차 솔루션 'T맵(T map) 주차'를 19일 출시했다. SK텔레콤 모델이 T맵 주차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SK텔레콤이 보안 전문 업체 ADT캡스와 실시간 주차 공간 확인부터 결제, 통합 관제, 현장 출동까지 주차 관련 모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주차 솔루션 'T맵(T map) 주차'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국내 주차 시장은 서울시 기준으로 차량 대비 주차장 공급 비율이 127%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수요·공급 불일치와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운전자가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2016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만 연간 4조9천억원에 달하는 등 이미 주차문제는 불편을 넘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상황"이라고 서비스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운전자는 T맵주차 앱으로 희망 목적지 인근의 다양한 주차장 정보(ADT캡스 직영 주차장, 제휴 주차장, 일반 주차장)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주차장으로 이동시 T맵으로 경로를 안내한다. 특히 직영 주차장의 경우 주차 가능 공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 운전자들이 주차장 앞에서 헛걸음하거나 대기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또한 T맵주차는 앱에서 주차권 구매, 사용 시간에 따른 결제, 사전 정산, 자동 결제 등 다양한 결제 관련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 SK텔레콤은 빅데이터 기반 사전 분석 및 운영을 통해 T맵주차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T맵주차 출시에 앞서 자사가 보유한 ▲지오비전(Geo-vision)의 유동인구 데이터 ▲T맵 출발·도착 데이터 ▲국토교통부 주차장 데이터 등을 활용, 전국을 블록(300mX300m)화 해 주차의 수요·공급 분석을 마쳤고 이를 통해 효율적 정보통신기술(ICT) 주차장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T맵주차 출시와 함께 주차장 입·출차 장비, 주차 안내 시스템 등 자체 표준규격을 마련해 전국의 다양한 주차 설비를 원격으로 관제할 수 있는 주차운영 플랫폼도 구축했다.

T맵주차의 운영은 ADT캡스가 담당하며 ▲24시간 통합 관제 ▲전국 단위 출동 보안 인프라 ▲최첨단 영상 관제 등 ADT캡스만의 앞선 역량을 총동원해 차량 안전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 특히 전국 2천여명의 출동대원 및 전문 보안기술자들과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민원처리, 전문 유지보수, 점검 등이 가능해 주차장 소유주의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는 한편 주차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된다.

T맵주차 앱은 플레이 스토어, 원 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SK텔레콤 고객은 'T 아이디' 연동만으로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유 차량, 법인 차량 등 다수 차량 운전자들은 최대 5대까지 등록 가능하다.

SK텔레콤은 현재 확보한 208곳(약 3만1천면)의 직영·제휴 주차장을 연말까지 35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 내로 직영·제휴 주차장을 600곳(약 10만면)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유성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주차장은 모빌리티의 시작과 끝으로 SK텔레콤은 5G 시대를 맞아 주차장을 ▲전기(EV) 충전소 ▲공유 차량 거점 ▲라스트 마일(Last mile) 이동 수단의 거점으로 삼고, 미래 자율 주행차의 핵심이 되는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T맵 플랫폼을 기반으로 택시, 주차 외 다양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욱신 기자 lws@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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