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즈위드 홈페이지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위즈위드 브랜드위크를 이용한 바캉스 물품 구매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위즈위드 브랜드위크 19일 상품으로 나온 아이템들이 여름 바캉스를 앞둔 이들의 소비욕을 일깨웠다. 

바캉스 시즌이 다가온 만큼 위즈위드 브랜드위크 상품 중에도 이와 관련된 상품들이 다수 보인다.

위즈위드 브랜드위크를 이용하려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덕이다. 기존 판매가 17만8000원이던 한 브랜드의 선글라스는 단돈 2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제휴카드 할인까지 더해지면 10% 할인이 더해진다.

고가의 피부관리 용품도 위즈위드 브랜드위크를 통해 싼 가격에 얻어갈 수 있다. 120만원을 넘기는 이 제품은 위즈위드 브랜드위크에서 70여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카드사별로 최대 12개월까지 할부 구매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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