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리턴 홈페이지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배우 박서준과 강소라를 모델로 내세운 셀리턴이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4일 셀리턴은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 토스와 손잡고 자사 제품에 관련된 물음을 던졌다. 셀리턴은 피부 미용 등의 효험을 누리게 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이날 토스 홈페이지에는 해당 프로모션 키워드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분주히 키보드를 두드리며 검색에 나선 상황이다. 

셀리턴 측은 현재 제품을 사전 예약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330만 원에 이르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참여한 소비자 전원은 리치골드 앰플, 골드크림 등이 포함된 66만 원 상당의 셀리턴 코스메틱 세트를 제공 받는다. 또한 추첨을 통해 뽑힌 1명은 박서준 또는 강소라 마스크로 불리는 셀리턴 플래티넘 제품을 지급받으며 100명에게는 오크밸리 숙박권과 소나타 오브 라이트 입장권이 증정된다.

한편 셀리턴 측은 오는 7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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