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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젠인포메이션, 유전체 정보 공유 플랫폼 발표회

  • 홍정민 기자
  • 승인 2019.06.26  14:23:07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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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 ON 플랫폼' 올 하반기 출시…질병 예측·진단·치료에 사용

   
▲ 젠인포메이션의 대표 미쉘양 박사가 'GIF ON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젠인포메이션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젠인포메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유전체 정보 공유 플랫폼인 'GIF ON 플랫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일 1차 발표회에 이어 두번째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젠인포메이션의 대표인 미쉘양 박사가 유전체에 대한 연구과정과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쉘양 박사는 "유전체(genome)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한 생명체가 지니는 유전 정보의 전체를 뜻한다"며 "유전정보는 특정 유전자나 유전체의 분석을 통해 얻게 되고 이 유전정보는 질병의 예측, 진단, 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쉘양 박사는 "대표적인 유전체 분석 사업으로는 영국의 10만명 게놈 프로젝트가 있는데 현재 '지놈 잉글랜드 임상 해석 파트너(Ge CIP)'를 결성해 13개의 유전체 센터에서 생성돼 나오는 환자 유래의 전장 유전체 해독 데이터 중 BAM·VCF 파일들을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제공·협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미쉘양 박사는 "최초의 유전체 분석 기술은 1980년대에 발명됐고 2000년대 중반까지 그리 큰 기술적 발전을 보이지 않았다"며 "하지만 지난 2006년 본격적인 차세대 유전체 분석의 시대에 접어든 후 유전체 분석 산업은 적어도 현재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기술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쉘 양 대표는 "향후 전 세계 유전체 빅데이터 관련 마켓 볼륨은 반도체의 약 20배 이상으로 전망될 정도로 잠재력이 대단한 분야"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와 세계 최고의 검사기관, 연구소와의 직거래 연계를 통해 전 세계인 누구나 정밀 검사는 물론 정밀 예측과 정밀 치료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젠인포메이션 그룹의 에드워드염 의장은 "젠인포메이션은 2019년에 설립된 유전체 기반 개인 질병관리 및 생애 주기별 건강정보 분석 전문기업으로 유전체 분석 결과를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라며 "탈중앙화 저장공간 기반의 유전체 정보 은행 시스템을 구축해 개인의 유전체 정보 공유에 최적의 안정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에드워드염 의장은 "젠인포메이션은 대규모 유전체 정보가 유통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수백만 명의 유전체 정보 분석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영국뿐만이 아니라 홍콩, 미국, 한국 등의 유전체 정보 분석 기업과 업무 조율중"이라며 "여러 나라의 유전체 분석 기업과 의료기관, 유전학 관련 전문 연구기관을 모집해 'GIF 얼라이언스'를 구축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젠인포메이션의 대표 미쉘양 박사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19 디지털 헬스 사이언티픽 컨퍼런스의 연사로 최근 참여해 '유전체 정보 공유'라는 주제로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홍정민 기자 jmhong04@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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