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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도시의 시작, 함께하는 경기도시공사,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

  • 한영민 기자
  • 승인 2019.07.12  09:06:00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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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경기도시공사
[일간투데이 한영민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지난 11일 수원본사 1층 소통카페에 집배원, 택배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하절기 도내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무더위 쉼터에는 에어컨 시설 및 냉·온수기, 커피머신, 제빙기 등이 설치돼 있어 집배원 등을 비롯한 공사방문 고객들이 더위를 피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도정방침에 적극 동참해, 공사를 방문하는 모든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편히 쉬면서 땀을 닦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영민 기자 dtoday24@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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