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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파경 부른 원인됐나…'신혼일기' 작가가 지적한 안재현 단점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8.22  02:2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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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신혼일기' 작가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안재현의 단점을 언급했다. 구혜선의 주장과의 접점도 일정 부분 존재하는 까닭에 안재현의 단점이 파경을 불렀다는 추측도 일고 있다. 

21일 배우 구혜선은 같은 날 공개된 안재현의 입장문을 두고 즉각적으로 반박했다. 구혜선은 이혼을 원하는 남편에게 "내가 잘못한 게 뭐냐"고 물었다. 이어 구혜선은 "내가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혼을 원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힌 후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남편이 언급했음을 주장했다. 안재현의 이 같은 발언은 정황상 아내에게 성적 수치심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 발언이기에 부부 불화에 불씨를 크게 지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구혜선의 주장과 관련해 tvN '신혼일기'의 작가가 과거 기자간담회에서 안재현의 단점을 두고 "해서는 안될 말도 한다"고 밝힌 적이 있어 안재현의 해당 발언 의혹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영두 기자 ilgan2@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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