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자영업단체인 (사)한국마트협회 회원들과 전통시장 도ㆍ소매업 상인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식품첨가물 등 일본내 원산지 추적 돌입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은 방진복과 마스크를 한 마트협회 회원들이 방사능 드럼통과 피켓을 들고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제품들을 폐기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전통시장 상인들과 (사)마트협회 회원들이 28일 오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통시장 도소매업,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시민들과 (사)한국마트협회 회원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제품에 대한 폐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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