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자영업단체인 (사)한국마트협회 회원들과 전통시장 도ㆍ소매업 상인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식품첨가물 등 일본내 원산지 추적 돌입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은 방진복과 마스크를 한 마트협회 회원들이 방사능 드럼통과 피켓을 들고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제품들을 폐기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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