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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SKT-서울대병원, 미세먼지 연구 맞손

  • 이욱신 기자
  • 승인 2019.09.06  16:09:38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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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에브리에어' 기반 분석데이터 등 ICT 인프라 제공
실시간·상시 공기 측정으로 정확·세밀한 연구 데이터 축적 가능

   
▲ SK텔레콤이 지난 5일 서울대학교병원과 'IoT 기반 공기질 흡입량 측정을 통한 미세먼지 연구' 추진에 대한 기술협약을 맺었다. 홍승진 SK텔레콤 AI홈유닛장(왼쪽)과 이창현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5일 서울대학교병원과 'IoT 기반 공기질 흡입량 측정을 통한 미세먼지 연구' 추진에 대한 기술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서울대병원에 연구에 최적화된 ICT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미세먼지와 폐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병원은 폐질환 연구 참여 환자에게 SK텔레콤의 '에브리에어' 휴대용 센서를 지급해 연구 참여 환자의 실시간 미세먼지 노출 수치를 측정, 기존 미세먼지 흡입 추정치와 비교·보완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에브리에어를 통해 연구 기간 중 휴대용 센서가 측정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중앙서버에 전송, 공공 공기질 정보를 더해 서울대병원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울대병원은 미세먼지 수치를 보다 용이하게 취합·분석할 수 있다.

SK텔레콤 에브리에어는 휴대용 및 거치형 센서를 통해 실내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총유기화합물(TVOC)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공기질 상태를 측정, 사용자에게 안내하는 플랫폼이다.

그간 학계에서는 연구참여자의 미세먼지 흡입량 측정이 필요한 연구 시 연구참여자의 거주지 및 주요 생활공간의 평균 공기질 수치를 통해 평균 미세먼지 수치를 추측하거나 고가의 장비를 통한 제한적인 실측만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에브리에어 플랫폼을 연구에 투입하게 됨으로써 서울대병원은 향후 미세먼지와 폐질환의 연관성 연구시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측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

홍승진 SK텔레콤 AI홈유닛장은 "에브리에어 휴대용 센서를 통해 환자들의 미세먼지 노출도를 기존보다 더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울대병원과의 협업이 국민적 관심사인 미세먼지 문제 대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욱신 기자 lws@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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