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반기수 2부장이 청사2층 기자실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수십년째 범인을 잡지못해 미결사건으로 남은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사건당시 피해자의 옷에서 검출된 DNA가 발전된 수사기법에 의해 범인과 일치하는 용의자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경기남부지방경찰정 반기수 2부장이 19일 오전 수사와 관련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dada245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반기수 2부장이 청사2층 기자실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수십년째 범인을 잡지못해 미결사건으로 남은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사건당시 피해자의 옷에서 검출된 DNA가 발전된 수사기법에 의해 범인과 일치하는 용의자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경기남부지방경찰정 반기수 2부장이 19일 오전 수사와 관련된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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