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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원주시 창촌마을에서 ‘문화예술반상회’ 개최

  • 노덕용 선임기자
  • 승인 2019.10.22  14:59:4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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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문화재단에서 개최한 문화예술반상회에서 만다라AT연구소가 어른신들에게 공예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문화재단
[일간투데이 노덕용 선임기자]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창촌마을에서 ‘2019 문화예술반상회 43차’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문화예술반상회는 원주시내 외곽에 위치한 창촌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클랜타몽의 국악 공연 ‘음악이 나니 춤 추어가고’와 만다라AT연구소의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클랜타몽은 전통예술을 전공한 4명의 젊은 예술가로 구성되어 국내·외로 한국의 소리를 활발하게 전달하고 있는 팀으로 클랜타몽은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산조, 살풀이, 관람객과 함께 민요배우기, 흥타령 등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만다라AT연구소는 우주 법계의 본질을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인 만다라를 활용해 각종 공예를 하는 단체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만다라 문양이 그려진 손거울을 채색하며 마음 치유 시간을 가진다.

2019 문화예술반상회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리적 제약 등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도내 지역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과 예술체험을 제공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한편, 강원문화재단은 현재 문화예술반상회 순회대상처를 모집 중이며,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노덕용 선임기자 dtoday24@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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