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아침과 저녁 기온차가 급격히 커진 환절기가 돌아왔다. 이맘때면 가장 무서운 독감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7일 오전 서울 세종로(광화문) 스페이스 라온에서 백신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의 독감예방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어린이 모델들이 주사기를 들고 바이러스 캐릭터 인형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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