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에서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의 신차발표회가 열렸다. 이번에 공개된 페라리 SF90스트라달레는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최대출력 1000마력, 시속 250km에서 다운포스 390kg 등 역사상 최초로 양산형 8기통 모델로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니고 있다. 가격은 미정.

▲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페라리 SF90스트라달레 옆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김광철 FMK 사장. 사진 = 김현수 기자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