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겨울의 문턱에 다가선 입동인 오늘 추워진 날씨와 경제불황에 저소득층 서민들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서는 매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연탄나눔 운동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삼성전통시장 부근에서 순호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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