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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주유소를 모빌리티·물류 허브로 만든다

  • 이욱신 기자
  • 승인 2019.11.19  13:33:05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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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라임과 손잡고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
주유소에서 전동킥보드 충전·공유차량 활용 등 가능 계획

   
▲ 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 개념도. 자료=GS칼텍스.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GS칼텍스가 주유소를 모빌리티(이동)와 물류 서비스의 중심으로 바꾼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GS칼텍스 주유소를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로 활용해 고객이 출발지에서 인근 주유소까지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서 주유소에 주차된 공유차량으로 환승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GS칼텍스와 GS리테일이 19일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Lime)과 전동킥보드 공유사업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GS칼텍스와 GS리테일은 라임과 함께 GS칼텍스 주유소, GS파크24 주차장, GS25 편의점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 제공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협업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3사는 이번달 21일과 28일, 다음달 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첫 시승식(First Ride)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사용법 안내 및 시승, 안전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주유·세차·정비 등 일반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카셰어링(차량 공유) 및 전기차·수소차 충전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비롯해 택배 서비스 '홈픽', 스마트락커 서비스 '큐부' 등 물류 허브 기능도 포괄하는 '모빌리티 앤 로지스틱(물류) 허브'로 주유소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미래형 주유소를 모빌리티 앤 로지스틱 허브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향후에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GS리테일과 함께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계열사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확대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소매 점포망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해 각종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GS리테일은 2016년부터 GS25와 GS슈퍼마켓 55개 점포에 전기차 급속 충전 설비를 설치해 운영 중이고 지난 8월부터 전국의 GS25를 통해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요금을 조회·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GS리테일의 전기차 급속 충전 서비스의 이용건수는 한 달에 약 1000건에 달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조회·납부 서비스의 이용건수도 지난 3개월 동안 2만건이 넘었다.

이욱신 기자 lws@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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