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중견기업들의 상생협력과 한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중견기업 최대행사인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등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한 중견기업인 24명에게 대통령상 표창 등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단상에 나와 기념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해 행사장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단상에 나와 기념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단상에 나와 기념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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