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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독감 예방접종 11월중 꼭 받아야”

  • 이호현 기자
  • 승인 2019.11.22  01:40:45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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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15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의 예방접종을 11월중으로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만 12세 어린이, 임신부, 취약계층(안산시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13세 이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은 2007년 1월1일에서 2019년 8월 31일 사이 출생한 어린이와 임신부는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이달 22일까지 가능하다.

만50~64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만 13~64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이달 22일까지 안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만 65세 미만 만성질환자는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관내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상록수·단원수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의료기관 방문 전 백신 재고를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또 의료기관 위탁이 끝나는 이달 25일부터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호현 기자 hyeon5962@naver.com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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