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청와대 앞 단식이 8일차에 접어들었다. 건강이 악화된 황교안 대표는 천막안에서 움직임 없이 누워만 있는 상태다. 27일 오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지도부및 당소속 의원들은 국회서 의원총회가 끝나자마자 단식현장으로 달려와 황 대표의 건강상태를 살핀후 구호를 외치며 농성을 진행했다.

▲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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