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의장, "행림초교 앞 CCTV 설치, 긴 시간 끝 학부모님들과의 약속 지켜 기뻐" ▲ 박기열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2일 지난달 30일 완공된 동작구 사당5동 행림초등학교와 동작고등학교 앞 과속 및 신호위반 CCTV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서울시의회[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박기열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2일 지난달 30일 완공된 동작구 사당5동 행림초등학교와 동작고등학교 앞 과속 및 신호위반 CCTV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올해 초부터 꾸준하게 예산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서울시 보행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박 부의장은 "예상보다 늦은 감은 있지만 지역 주민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CCTV 등 보행안전시설이 더 많은 곳에 설치될 수 있도록 발품을 팔겠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 jaja47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박기열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2일 지난달 30일 완공된 동작구 사당5동 행림초등학교와 동작고등학교 앞 과속 및 신호위반 CCTV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서울시의회[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박기열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2일 지난달 30일 완공된 동작구 사당5동 행림초등학교와 동작고등학교 앞 과속 및 신호위반 CCTV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올해 초부터 꾸준하게 예산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서울시 보행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박 부의장은 "예상보다 늦은 감은 있지만 지역 주민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CCTV 등 보행안전시설이 더 많은 곳에 설치될 수 있도록 발품을 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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