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정책연구원, '전관비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전문가 토론 진행
이번 심포지엄의 좌장은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고 주제발표는 황지태 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는 이태엽 변호사(변협 회원이사), 김혜경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최유경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한다.
변협과 형사정책연구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관비리 근절을 위한 합리적이고 적절한 제도 개선책이 도출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전관예우 근절에 필요한 실효적인 법제도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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