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한 SK 최태원 회장…기념사진 못 찍어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제2회 대한상의, 한중 기업인 및 정부고위인사 대화'가 개최됐다.

참석자로는 정세균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SK 최태원 회장, 현대차 정의선 수석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등 국내 대기업 회장들과 중국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념사진과 모두발언을 마치고 비공식 회의에 들어갔다.

이날 SK 최태원 회장은 행사장에 늦게 참석하는 바람에 기념사진을 찍지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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