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DDPㆍ동대문ㆍ을지로지역 도심의 소상공인과 청년창업디자이너들이 협력해 만든 '스몰비즈니스 디자인페어'가 4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DDP 알림관에서 열리고 있다.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디자인페어'는 청년디자이너들이 소상공인에게 조명ㆍ가구ㆍ그래픽디자인ㆍ생활용품ㆍ라이프스타일ㆍ공예등 디자인제품을 제안해 도심제조 산업에 부재한 디자인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데 의미를 두고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