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29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는 지역구 재건축 착공 지연 사유와 사업부지 우범화에 대한 안전사고 대책을 구정질문하는 등 구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안숙 위원장은 "제8대 의회 원년이라 불릴 수 있는 2019년을 마무리하며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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