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제공 콘텐츠 인기
프로그램 순으로 살펴보면 “서상영의 시황·투자(마감)전략”이 누적 60만 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이진우의 마켓리더가 누적 39만건으로 집계 됐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시황·이슈분석, 국내외 투자전략, 주린이 시리즈 등 하루 10개 내외 컨텐츠를 꾸준히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외신뉴스를 정리해주는 ‘외신통통’, 미국주식 직접투자 노하우를 알려주는 ‘미주알고(go)주알’ 등 신규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관계자는 “최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시장대응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투자정보 컨텐츠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월 9일 기준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 57000여명, 컨텐츠 7300여개를 기록중이다.
장석진 기자
peter@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