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주)넥슨이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카운터사이드'의 2월4일 정식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카운터사이드'는 "하나의 도시,두개의 세계"라는 주제로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다른세계'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RPG로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타격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와 전략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했다.